오페라 주간 간만에 전화 넣었더니 최애 지명님이 재꼈다는 통보가 곧 오네요 제길제길 하지만
꽈추는 이미 오페라에 도착해서 랜덤이벤트로 진행합니다 간만에 콧털상무님의 촉을 믿으며
NF희주라는 친구를 보여줬는데 몸매가 상당하네요 이쁘게 생겼고 보면 볼수록 고혹적이면서
도시적인 세련미까지 아주 좋은 언니 샤워하면서 몸매 보는데 이미 저는 풀발기 몸매가
리얼 탱글탱귤합니다 역립하는데도 이거 역립하다가 끝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이 엄습을
할정도였으니 뭐 말 다했죠 아직 어린 초짜라는데 아직 어린 초짜가 정말 대박입니다
연애는 생각보다 아주 적극적이더라구요? 오 정말 이게 진심인가 하는 착각이 상당히
들었는데 떡감이 정말 미쳤습니다 저는 갠적으로는 좀 질펀한 느낌이 좋을때가 많았는데
이 희주라는 언니는 질펀한 느낌 자체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걸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연애를 하는 스타일인데 정말 원샷만 하는게 너무나 아쉬울정도로 말이죠
하다가 너무 급 흥분해서 중간에 저도 모르게 발사하고 깔깔 웃어가면서 연애를 마치구서는
너무 아쉬워서 혹시 한타임 더 연장되냐고 물어봐달랬는데 이미 마감이라니 정말 첫날부터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구 다른 보고픈 한명더 있었는데 타임이 안맞아서 혹시 짜파먹으면서
펑 나면 알려달라구 했는데 역시 펑크 스케쥴이 없어서 그냥 짜파먹고 갔습니다
근데 희주 이 언니는 안마에서 보기드문 인재입니다 꼭 봐보세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