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도 좋았는데... 방에 입장해서는 완전 이슬이한테 빠져든.....
각설하고 방 내용부터 갑니다!!!!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에 입장하자 더욱 끈적하게 달라붙는 이슬이
그녀의 애교스러움에 시작부터 기분이좋았던 본인
대화를 나누면서도 당연히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죠
샤워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서비스
이슬이의 서비스는 생각보다 더욱 자극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야릇한 애무를 시작으로 중간중간 딥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
앞판에서는 정말 싸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꼴릿하게..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키스를 나누는데 먼가 수줍은 듯한 작은 혀가
제 혀와 얽히는데 순수함이 조금 있네요
제 몸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하고 내려가는
부드러운 이슬이의 입술 느낌이 좋았습니다.
쪼그라든 번데기를 든실한 소세지로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입술의 향연이 끝나갈 무렵
이슬이보고 69 하자 하니 몸을 돌려 소중한 조개를 제 입에 맞춰 주더군요
향긋한 냄새가 감돌다가 촉촉한 속살이
코 근처에 왔다 갔다 하니 그거 실컷 구경하다
꽃잎에 혀를 대고 애무를하며 빨아주니 입에 문 소세지를 뱉는 이슬이
콘을 입으로 껴줍니다. 이슬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에서 박아 넣었는데
오마이갓... 간만에 느껴보는 긴자꾸의 냄새
소중이를 잡고 안 놔주는 이슬이의 꽃잎은 더욱 강렬하게 쪼이기 시작합니다.
이슬이 꽃잎 속살은 주름이 많은 듯
움직일때마다 콘이 있음에도 느껴지는 주름살이 귀두를 잡고
안 놔주는 쪼임에 K.O 되버려 하얀 우유 쏟아 버렸네요
조금 오래 하고 싶은 욕망도 있었으나 강렬한 쪼임으로
견디지 못하게 만드는 꽃잎이 저를 녹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