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했던 그녀. 자꾸 생각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전히 섹시한얼굴, 여전히 이쁜몸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성격
문이 열리고 단번에 나를 알아보던 그녀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며 나의 품으로 안겨와 침대로 안내해줍니다.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썰풀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데
그 모습마져도 굉장히 사랑스러워보이던 아이
나의 눈빛을 읽은건지 ....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는 세상이
그리고 그녀는 나의 가운을 천천히 벗기고 서비스를 준비해줍니다.
애무위주로 진행되는 세상이의 물다이 서비스
그 서비스는 우리의 교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방의 온도를 잔뜩 올려놓으며, 찐득한 시간을 만들게 도와주죠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를 천천히 탐했습니다.
앵두같은 입술, 봉긋한 가슴, 이쁜모양의 조개
나의 혀 움직임에 찌릿찌릿 반응하던 그녀
어느덧 그녀의 조개에는 잔뜩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슬슬 그녀와 본 게임 준비를 했습니다.
한층 더 격렬해진 키스로 시작된 세상이와 본 게임
소중이에 씌워진 콘x. 그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박아도 박아도 더 박고싶은 세상이의 꽃잎
무엇보다 후배위를 할때 시각적인 뷰는.. 나의 흥분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정말 참을 수 없었고 사정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배출하고싶은 욕구.
세상이와 즐긴 그 뜨거웠던 시간. 역시 최고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
세상아 자주보자 내가 널 잊은게 잘못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