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소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 저녁 7시에 방문햇는데 샤워하고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셔서 방에 들어가잇으니
정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를 한지 좀 되셧다고하는데 생각보다 힘이 좋으십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받겟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몸이 좀 예민해서 살살부탁드렷는데
조절을 잘 해주시네요 경력이 잇으셔서그런지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잘 받아주시고 다른곳에선 못받아본 특이한것도 해주시더라구요
업드려잇는데 위에 뜨거운타올을 몸에 여러개올리고 뭔가로 덮은다음에 위에서 밟아주시는데
뭔가 한증막에 누워서 발로 마사지받는 그런기분이엇습니다
잠깐받앗는데 땀이 쫙 빠지고 시원한 느낌이랄까?
그러고나서 누워잇는데 얼굴팩을 해주시면서 팩 되는동안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셧는데
손놀림이 아주...
어떻게해야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아는분의 손놀림이더군요
계속 마사지받다가 메니저분이 들어오면서 얼른 뒷정리하고 관리사님은 나가셧습니다
소진메니저가 들어왓는데 상당히 활발한 성격이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첫마디가 “나 오랜만에 출근해서 첫타임인데 딸딸이 치게하면 죽어~”라고...
얘기해보니 수상스키타러 놀러갓다와서 3일만에 첫출근에 홀복도 새로장만해서 제가 첫타임이었습니다
뭔가 막중한 책임이 생기는거같은 기분....
가슴이 자연산인데 c~d정도 되보이길래 가슴크다! 그랫더니 체격이잇는데 가슴이라도 커야지!라고 하는데
음...체격에 비해서도 가슴은 축복받은거 같던데...
bj를받는데 혀를 상당히 잘 쓰는데 며칠 일 안햇다고 빠는게 어색하다던데
그게 어색한거면 안어색하면 입으로도 보낼수잇을거 같더군요
그렇게 bj를 받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아랫배에 걸리더군요
소진씨말로는 자기가 길이가 좀 짧긴한데 제꺼가 상위급이라 들어가자마자부터 아랫배에 닿는다고
약간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힘들다고 오빠가 위로 올라오라그래서 소진씨눕혀놓고 역립해도되냐햇더니 해도된다네요ㅎㅎ
건마다니면서 역립가능한 메니저는 처음봣습니다
본인도 섹을 즐긴다고 실장님들이 들어가서 즐기지말고 일로 하라는소리를 자주듣는다고 하네요ㅋㅋ
역립할라고 젤 바른거 수건으로 닦고 하는데 본인이 즐길줄알아서 그런가 수량이 상당하더군요
보통은 역립하고 다시들어갈라면 젤 다시발라야하는데 소진씨는 그런거 필요없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정상위로하다가 약간 신호가와서 뒤치기로 바꿀까햇는데 그러면 또 아랫배에닿아서 아파할까봐 그대로 끝냇습니다
뭔가 시간의 압박이 느껴져서 빨리끝냇는데 끝내자마자 예비콜이 울리더라구요
천천히햇으면 시간내에 못끝낼뻔...
건마에서 보기 드문 마인드의 메니저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