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모인 사람들과 소주한잔하고~
어디갈까 여러군데 알아보는중 2차있는데 갈려다가
요즘뜨는 엠케이로 자리하게 됬네여~
차불러줘서 편하게 왔고~ 입구에서 우지호부장님과
인사나누고 바로 룸 안내 받았네여~
간략하게 일행들한테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금방 초이스 해준다는 말에
맥주 한잔 하면서 노래 조금 불르고 있었네여~
이른시간이라 대기시간 거의 없이 언니들 바로 면접~
번호만 외우고 우지호부장님이 언니들 나갔을때 특징 브피링 스피드 하게 해줬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요 담당 언니들 특징 브리핑 잘해줘서`
초이스할때 도움 많이되더라구요~ 당연 만족도 굿~
이때까지 개인만족도 80점 이상의 언니들만 걸렸었습니다~
암튼 초이스 끝내고~ 시간이 금이기에~
여기는 우지호부장님이 시켜서 그런지,, 스피드하게 진행됏네요
확실한 초반 빠르게 언니들이 분위기 띄어주니 분위기 확 살아납니다~
일행들이 여기 괜찮다며~ 자주와야 겠다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