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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핸펀실사]제눈에는 백마 혼혈느낌이나는 매니저입니다
갓킬러

   ① 방문일시 :5.13

 

   ② 업종 :겅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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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된 친구를 데리고  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ㅋㅋ

샤워를 끝내고 친구는 수면실로 가고...

저는 마사지 받으로 입장..

방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씻었는데도 막상 배드에 엎드리니 잠이 쏟아집니다

관리사님 들어왔는데도 도저히 몸을 일으킬 수 없고... 뻗어있었네요ㅋㅋ

관리사님이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바로 해주시는데도

분명히 압도 센 편이고... 아프기도 한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한참 받다보니니까 슬슬 술이 좀 깨고 정신이 듭니다

뜨거운 찜질을 해주니..정신이 듭니다 ㅋㅋ

마사지 마저 받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냈습니다

뒤이어 주아매니저 들어옵니다

주아매니저 외모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줍니다 ㅋㅋ

외모와 몸매 버릴것 하나 없이 좋습니다 ㅋㅋ

바로 옷벗고 애무시작 ...갈력한 BJ를 시전해주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격렬한 방아찧기..

그 다음 정상위 하다가 좀 더 하면 쌀 것 같아서 ..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스피드를 올려서 팍팍팍...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후 간단하게 대화...

이쁘다고 하니 좋아라 합니다ㅋㅋ

제눈에는 약간 러시아 혼열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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