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다가 급 필받아서 전화도 안하고 무작정 들어가봅니다.
글래머 좋아한다고 하니 귀여운 얼굴의 하이를 추천해주네요
스탭에게 안내받아 하이를 보러 들어갑니다.
귀여운 얼굴에 착해서 사람을 안웃을수 없게 만듭니다.
들어오자마자 격하게 반겨줘서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참 잘해요. 어색하지 않게 잘 유도해 줍니다.
애교도 많아서 금방 방 분위기가 밝아집니다.
몸매얘기 등등 어색함이 없습니다.
대화 능력은 합격이네요~
씻고 바로 침대로 갑니다.
본게임시 여친같이 키스를 정말 오래 했습니다.
빼지 않은게 마음에 들어요.
오래한 키스 만큼 애무도 잘하네요. 69를 시도하니 잘 받아 줍니다.
떡감도 좋고 마무리도 기분좋게 했습니다.
그리고 꼬옥안고 짧은 시간 아무말 없이 잤네요.
그리고 또 말을 잘하는 하이 답게 폭풍수다에..
나갈때 까지 옆에 꼭 붙어서 애교를 부려주네요.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 입니다. 재접견 또 할꺼 같네요.
저는 기회된다면 다시 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