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 꼴림에 방문한 피~쉬~
그런데 갑자기 실장님이 에이스 한명 보여주신다고
어버버하며 두근반 세근반하며 기다리다
저멀리서 내번호 부르는듯해서 주섬주섬 까운 걸쳐입고
실장님 손잡고 입장!! 몸매오지는 늘씬섹녀가 뙇!!
목소리는 간드러지시고~
내가 본 알몸중에 기냥 쵝오임!!
앞으로도 쵝오임!! 아 또꼴림ㅋ
바디는 어찌그리 잘타는지 월미도 바이킹 탄거마냥 살려주세요를 몇번 외치고
침대에서 애무도 개쩜 아주기냥 정신이 혼미해졌음 촷촷 감아오는데 너므조앗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내생에 쵝오의 역립을 시도하고 히끅힛...
반응이온순간 이때다싶어 무기 장착후 돌진!!
다리벌려 대문자엠자세로 숑숑~ 옆으로 숑숑~ 뒤로 눕혀 숑숑~
궁디 사이에는 내기둥이... 꿀벅지 사이에는 내알들이... 마찰하믄서
흥분은 고조되고 "오빠 너무조아~ 미치겠어~" 한마디에 참지못하고 쀼븃ㅋ
간만에 시원한 마무리 역대급 즐달을 마치고 달래냥도 얼굴에 홍조띄고 있곸ㅋ
소개시켜준 실장님도 감사드리고
정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