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해지고 밑에서 꼬물꼬물 올라오는게 급 전화드림
다행이 큰 대기는 없다해서 근처기도 하고 얼릉 달려감
통화할때 지명 언니들이 다쉬기에 이때다 싶어 추천부탁함
새로운 만남은 항상 두근거리게 만드는게 건강에 몹시 이로운듯
울 이쁜 주실장이 아민이라는 히든카드를 꺼내듬
시국이 시국인지라 클럽은 패쑤~ 바로 방으로 입장
아민이가 동그란 두눈으로 해맑게 인사하는데 나까지 기분이 좋아짐
담배탐하면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데 언니가 굉장히 활발함
밝고 유쾌한 성격에
룸삘의 세련되고 이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임
코피쏟을뻔
진정하고 탕으로 들어가 거품샤워후에 누워봄
슴가로다 휘적휘적하는데 느낌이 야무지게옴
똘똘이는 벌써 빠딱 서가지구 터질라그라구
보통같으면 조절을 했을텐데
시간두 여유있겠다 느낌올때 밀착해서 조준 발사~ 머쓱ㅋ
잠시 부끄러웠지만서두 아민이도 "이히히" 하고 웃으면서 같이 마무리해줌
자리 옮겨서 충전도 할겸 농담두하구 그러는데 성격이 활달하고 에너지가 넘친다랄까?
좋은기운을 많이 받는듯함 물론 똘똘이두 금방회복ㅋㅋㅋㅋ
눈치채고 아민이의 적극적인 스킬이 들어옴 맨살두 보드랍고 말캉거리는게 몹시흥분
장갑쓰고 힘차게 바가바가~ 부딪쳐서 나는소리두 찰지고 아민이가 앙앙거리는 신음소리도 굿
될까하던 두번째두 무리없이 시원하게 마무~으ㅣ~~리~ 쪽 짤아버림 훗
아민이는 진정 프로페셔널이 무엇인지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