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약한 분은 달래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인데
평소 예약압박이 있던분중 한명인지라 상당히 기대에 부풀었다
역시 예약하기 힘든 이유는 있더라...
상당히 고급스런 외모에 글래머스한 몸매
눈 마주치면서 나긋하게 말하는게 매력적인 언니였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때도 천천히 구석구석을 빨아주고
아이컨텍 하면서 천천히 타고도는데 이게 또 몹시 흥분...
키스는 매우 부드러웠고 느낌있는 애무였다
내가 정성을 다해 역립해서 그런지
꽃잎도 흥건한게 준비가 된듯해서 콘 장착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달래가 나지막하게 신음을 터트리고...
물은 많지만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은 가히 일품이었다
자세를 바꿔가며 열일을 하다 내 뒷목에 손목을 걸치고
나만을 바라볼때는 정말 그 눈빛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사정감이 몰려와 스피드를 올릴때도 허리를 들어 리듬을 맞춰주는데
덕분에 기분좋은 찐한 마무리도 하고
달달한 키스로 여운까지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아쉽지만 가벼운 포옹으로 기약없는 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졌지만
솔직히 금전적 여유만 된다면 주3일은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이다ㅠ
지명이 많은데에는 이유는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