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스파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서 갑니다
10만원을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모든 준비를 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야한 농담도 하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ㅋㅋ
마지막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어색함없이 더욱 잘 꼴리고 ㅋㅋㅋ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주 행복해 하는 똘똘이..ㅋㅋㅋ
노크하고 들어오는 덕이언니 관리사님은 나가고..
인사를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본 삼각애무로 시전..
꼭지부터 촵촵 먹어주다가 bj할때는 자세를 바궈서 69자세로 애무를 하고
이게 바로 관전 69구나 ㅋㅋㅋ
눈앞에 보이는 봉지를 빨고 싶지만 내심 참아야만하는 ..ㅋㅋ(좋아하지는 않지만..본능적으로 빨고 싶어지는 ㅋㅋ)
콘끼고 연애시작. 여상으로 올라타는 덕이~~
풍만한 언니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만지면서 언니의 방아찍기에 몸을 맡깁니다.
정상위로 눕히고 허리운동의 박차를 가해봅니다.
마지막은 후배위로 전환해 육감적인 뒷태라인을 보면서 기분좋게 발사
시원하게 싸고 덕이언니의 샤워 서비스도 받고 ..
샤워를 한번더 하고 짜파게티까지 먹고 갑니다 ㅋㅋ
10만원짜리 결정판이네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