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스파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 중독되면 참기가 힘들어지죠 ㅎ
오늘도 마사지를 받으러 달려 갑니다
코스는 B코스로 정하고 결제하고 깨끗히 씻고나와서 잠시 대기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잘 만져 주십니다
특별히 집중관리는 필요없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풀기위해 왔기때문에
그대로 마사지를 즐겨봅니다 잠이 솔솔오네요 ㅋ
뜨거운 찜질마사지로 몸에 열을 발생시키고...ㅋ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히고 전립선마사지를 실시~~ㅋ
꼴릿~황홀합니다 ㅋㅋ
그리고 잠시뒤 케이언니가 입장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다가오는데..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ㅋㅋ
옷을 벗고선 다가와 애무시작하는데...거침없이 빨아줍니다
꼬추빨때는 69 자세로 미친듯이 빨아주는데...하마트면 사고가 날뻔함 ㅋㅋ
이젠 슬슬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예상은 했지만 완전연애감이 예술 그자체입니다
생각보다 풍부한느낌이 느껴지면서 야릇한촉감 크~
정상위로 체인지이후엔 가슴을 물고 빨고 완전히 필 받았습니다 ㅋㅋ
리얼한 케이언니의 반응이 정말 좋았고
스탠딩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별무리 없이 자세를 잡아주는 케이언니
뒤치기 자세로 멋지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언니를 따라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즐거운마음으로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