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발렛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주간 A코스 10만원에 마사지와 떡을 동시에 만족시켜줄수있는 혜자코스인듯...
30대 후반정도 되보이시는 젊은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안마를 해줍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시니..
마사지 시간이 짧은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담에는 60분으로 해야될듯하네요..ㅋ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수아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어려보이는데...더 이상 뭐...ㅋ
가슴을 신나게 만지면서 정성껏 핥고 빨아 주는 애무를 받으면서
장비를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적당한 쪼임과 촉촉함이 제 물건을 꽉 잡아 줍니다..
점점더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대다가 신호가 오는 느낌이 와서
뒤치기로 변경을 해서 강하게 스피드를 올립니다
사정감이 옵니다..더이상 못참고 시원하게 분출을 합니다
싸고난후 샤워장으로 데리고가 똘똘이 씻김 서비스를 해줍니다 ㅋㅋ
10만원에 마사지받고 떡 치고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