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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녹이는 앤모드의 서비스걸~~짱짱걸 빈~~
지니스1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빈-메인.jpg



 

술한잔 하니 집에 가기 싫어지고
회사 근처 검색하다가 전에 갔다온 회사동료가
요즘 자기가 자주다니는곳이라 하더군요 "피쉬"를 가보기로합니다.
안마를 혼자가는것도 처음이고, 모르는 업장가는것도 처음이라 불안했는데
직원분들이 넘흐넘흐 친절해서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시끌벅적한게
요즘 여기가 유명하긴 하나보네요
저만 모르고 있었네요~ㅎ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할때
"실장님~제가 빨리 느끼는편이라~너무 하드한 스타일말고~
서비스는 약해도 되니까~~이쁘고 섹시한 스타일로 부탁드려요~~
 

빈이라는 아가씨 보여준다고 조금만 기다리고 있다가
안내를 해준다해서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내리는데
문이 열리고 이쁜 빈이 아가씨가 마중나와있네요
오~~좋아! 괜찮네요~제가 원한대로 섹시면서 이쁜 빈언니
세련된 머리에 보자마자 앵기듯이 달라붙는 이 귀여움
날 녹이는 달달한 눈웃음까지 헤헤 너무 좋아요~
 

방으로 데리고 가나? 했는데 갑자기 빠장에 있는 의자에 앉히더니
여기서?? 방으로 안가고?
아!!이게 그 핫 하다는 서비스구나~
빈언니 갑자기 저의 품에 쏙 안겨서 젖꼭지부터
아래로~아래로~제 쥬니어를 맛나게 빨더니
원피스를 위로 쓱~올리는데
노~팬~티~
그대로 삽입하더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흔들~~
쪼임을 느끼면서 흥분은 오르고 뒷치기로 강하게 그녀를 느끼다가 한차례발사~
 

남이 떡치는것까지 구경하는데 마치 야동속으로 제가 들어간듯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섹소리와 음악소리가 가득 울려퍼지고
여기저기에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음란함이 가득한 사람들
신기하듯 이리저리 두리번 대고 있을때도 빈이는 여전히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이 요물 날 가만 안냅두네....그래서 방에 들어가 두번째 정사를 시작합니다
 

슴가도 모양 괜찮고 촉감이 물풍선처럼 부드럽고 탄력도 괜찮네요
역립,터치,키스 뭐하나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성격이 정말 밝아서
중간중간 하는 대화도 너무 재밌어요
역립반응도 리얼하고 연애 반응도 완전 살아있고 연애감도 좋고
오랫만에 정신줄 놓고 너무 몰입해서 즐겨버려서
참아야될때를 놓쳐버리고 싸버렸는데
괜히 조절한다고 참는거보다 이렇게 방심한채로 그대로 싸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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