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인났는데 해장이 덜됐나 뭔가 풀어줘야 할꺼 같아서
집근처 에이플러스로 숙취해소하러 가봄
다 필요없으니 서비스잘하는애 해달라고 샤워도 안하고 그냥 휴게실에
앉았다가 엘베타고 올라감
처음볼때 몸매가 너무 좋아서 일단 손잡고 이끌려 방으로 이동
아직 술이안깨 힘없다고 누워있으께 하니 알아서 옷 하나하나 다 벗겨주고
양말까지 벗겨줌
샤워도 물다이에 눕혀서 씻겨주고 본인 허벅지에 내 얼굴 올리고 머리도 감겨줌
뭐 여기까지는 다른애들도 이만큼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스킬 미쳤음 엉덩골부터해서 뒷다리 오금 발목까지 애무해줌
동꼬도 기본임 앞도 무릎부터 시작해 올라오며서 알 귀ㄷ 까지 정성껏 빨아주는게느껴짐
키스도 해주고 육구도 자세 잘잡아주고 뭐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음
잭스도 잘하고 검스신어 소중이 부분 뚫어주고 비벼주고 하면서 내내 하고싶은거 있음
얘기해보라하고 나랑해서 만족했으면 좋겟다고 말하고
자극적이고 뭔가 퇴폐적인 홀리는 기분임
자주는 아니더라고 한달에 한번쯤은 자기보러 오라하고 또보면 더 재밌게 잭스하자고
하고싶은거 생각하고 오라고 하고 잭스끝나고도 껌딱지처럼 딱 붙어서 나가는순간까지
붙어있음 숙취하러 왔다가 좋은 섹파하나 만듬
진심 또보러 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