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70에 가슴이 E컵이고 이쁘니 뭘해도 그냥 좋음
쉬는날 없이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다음날 휴무여서 티파니 방문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먼저 샤워를 샤샥~
실장님 안내로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그후 스텝 와서 안내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깜놀 이거 너무 크고 이쁜데...
키에 물어보니 170이라고 합니다.
두번 깜놀 큰 가슴보며 이쁘니까 뭘해도 그냥 좋음
그리고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는 그녀의 광활한 슴가 무려 E컵 이란다. 우와.....
물다이에서 샤워한다고 누웠는데
비눗칠 해주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주물주물 손으로 주물러주니 너무 시원햇지만
그녀의 히프와 까슬한 털 촉감에 아래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렇게 씻기고 나와 침대에 누워 연애하는데 똘돌이도 잘 빨아줌
삽입하는데 세번째 놀람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리액션이 다름
한참 피스톤질하다가 발사하고 누우니 하나 언니 착 앵기더니 떨어질 줄 모름
잠시후 폰 울려서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옴.
이렇게 키 크고 E컵 이쁜 언니는 처음 보고 감. 아직도 눈앞에서 맴돔
지금 얼른 또 갔다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