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달립니다
너무 덥죠? 더운날 진짜 집에서 에어컨바람쐬는것보다
시원하게 땀을 한번 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집에는 사우나간다고 핑계대고 돌벤 ㄱㄱㄱㄱ
모르는 사람 빼고 다 안다는 준교수 ㅋㅋㅋㅋ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나오는 교태와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기
옷을 스르륵 내리면 들어나는 파멸적인 젖과 빵댕이
가만히 물다이 위에 엎드려 누워있으면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혀로 온몸을 휘감으며
애무가 들어오는데 살짝 간지럽혔다가 또 갑자기 진짜 억소리 나올정도로
깊이 들어옵니다 ㅋㅋ 처음 보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방심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정신부여잡으시고 이성이 끊어질 것 같은
시간이 다 지나고나면 거기서부터가 이제 본 게임이죠
침대 위에 이동해서 온갖 저급한 섹드립과 함께 나체에 스타킹만 입고
찢어 달라고 들이미는데 이러다 성격 버리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하드한 비주얼에 온몸을 빨아재끼면서 폭풍섹스 들어가는데
방 안이 뜨거워질 정도로 후끈후끈 달아오릅니다 뭐 허리돌리고 각 맞춰서
같이 박아제끼는건 두말 하면 입아프고요 ㅋㅋㅋㅋ 섹스에 한해선 진짜
할많하않입니다 경험해 보세요 괜히 용하다고 소문난 게 아님
아무튼 그렇게 미쳐있던 시간이 끝나고 난뒤 ㅋㅋㅋ 마음의 평화를 찾고 나왔습니다
또 다시 일상을 살아가다 때가 되면 연어마냥 다시 찾아오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