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죽여주는 민간인 언니...흔한듯 흔하지않죠~
숨은 보배찾기가 이리도 힘듭니다..ㅜㅜ
오늘 인고의 시간끝에 지안이라는
보배를 하나 건져내었습니다.ㅋㅋ
생긴게 참 섹시한것이 업소느낌도 안나고
보면 볼수록 끌리는 매력이 어마무시합니다.ㅋㅋ
그러면서 침대위에선 요부로 둔갑하는게
분위기도 달라지며 저로 하여금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립니다..ㅋㅋ 각선미도 죽이고 혀가 매우야함..ㅋ
연애할시에도 인위적인 사운드가 아닌 살발한 반응으로
마무리할때까지 한치의 긴장감도 늦추지않게 해줍니다.ㅋ
연애가 끝나고 서로 헉헉대고 있으면 물도 한잔 건네주고
담배도 한개비 주고 확실히 돈쓰는 맛 하나만큼은
보장해주는 언니임이 분명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