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자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보니 맥심 김종국상무님이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한친구가 전화를 거네요
옆에 계신분들도 계시니 괜히 친한척 해보며 전화를 걸었는데 ^^ 웃으면서 통화를 들어주시더군요 .
그래서 바로 출발했구요 .
손님들 많더군요~ 김종국상무님이 걱정말라구하면서 일단룸으로 입성~
김종국상무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 초이스 하는데 강력추천 받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렇케 저는 초이스 완료 친구녀석은 1번 더 초이스 보구 완료 했습니다.
제팟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아름이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나쁘지 않았구요 ..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 맞추고 잘 놀았습니다 ..
그중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 인사 한다고 .. 걸치고 있는걸 하나씩 내리는데..
뒤에 라인하나가.. 엉덩이 사이로 파묻힌 깜장 티팬티..
급흥분해서 .. 빨딱 ..!!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해주는데 아주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이런부분에 조금 약해서 ㅠㅠ
그리구 2부또한 올라가서.. 자꾸 생각나는 바람에 ... 토끼로 낙인 되었습니다..ㅋㅋ
뒤에 팬티라인 때문에 입었다는데 아주 매력적이엇네요 ㅎㅎ
김종국상무님 자주는 못가고 술자리때는 꼭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