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셔츠룸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안부 인사하고 바로 이어지는 초이스타임~~
제 스타일을 잘아는 구좌여서
바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 들어오는데..
이쁘장하면서 잘노는애들로 잘해주셔서 항상 재미를 보았기에
이번에도 믿고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두 아가씨 입장하고 제 옆에 앉은 파트너 이름은 영이..ㅎ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얘기도 잘받아주고 잘웃어주고..
술이좀 많이 취해서
이리저리 나쁜 손에 이쁘게 몸 맡겨주고 ㅎㅎ
.. 술기운에 땡깡도 많이 피웠는데 싫은 내색 안하고
귀여운 미소와 코맹맹이 소리로 다 받아주더군요..
귀엽고 여리여리한 어린스타일 찾으시는 분들께는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얼굴 몸매 착하고 웃음 잊지 않고 마인드 좋은 팟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