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를 만난건 얼마전 오페라에서였습니다.
클럽에서부터 그녀에게 나를 맡겼고
그녀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날 리드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도 질펀했던 오페라클럽.
루비의 리드가 한몫했지만 클럽의 언니들도 텐션이 대박이더라구요
루비와 방으로 이동했고 대화를 나누며 많은 이야길했죠.
서로의 취향에대해서? 섹스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물다이는 없어가지고 일단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즐기자!라고 대화를 끝냈죠
처음에는 루비의 애무를 받다가 저 역시 역립을 진행했는데
루비 정말 즐기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야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보통 역립을 받다가 연애하자며 중간에 끊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물론 언니들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끊는 매니저들을 만나면 그냥 그 리드에 따르구요
근데 루비는 끊기는 커녕 더 빨아달랍니다... 너무 좋다구요
오랜만에 여자보지 미친듯이 빨아먹은 것 같네요
실컷 빨아먹다가 이제는 제가 못참겠어서 콘 요청하고 바로 삽입했죠
루비은 떡빨이 좋고 섹스에 있어서 굉장히 적극적인 여자였어요
자기는 어떤 자세가 좋다면서 본인 어필을 충분히 하구요
잔뜩 흥분하면 야한 멘트를 내뱉으며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 모습을 본다면... 아마 남자들 다 미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중독스러운 모습에 앞으로는 계속 루비만 볼 생각입니다
남자를 이렇게 잘 알고 이렇게 즐겨주는 여자를 만나는건 어렵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