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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자와 질펀하게 섹스하고 싶은날은 역시 로리 만나는게 최고네요^^
무지개칼

언제봐도이쁜 우리 로리 ~! 또 만나고 왔음 ㅋ


로리가 오페라로 온 뒤로는 보통 출근하면 매일 같이 만나러 가는데


이번에는 유독 바빠서 좀 텀이 길었음 ㅋ 그래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로리~!


오랜만에 만나니까 더 앵겨붙는 거 같기도하고 .... 어디서 바람피고왔냐고 질투하기도하고


그 모습보니 괜히 흐뭇해서 바쁜척좀했더니 보고싶었다며 앵기는데 얼마나 이쁜지 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오늘따라 로리 얘는 왜이렇게 이뻐보임?


아 그리고 로리가 얘기해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은거같다고 ....ㅎ


뭐야 이러면 서비스고 뭐고 빨리 따먹고싶어지자나 로리야~!


그래서 결국은 서비스 패스하고 방에서 이야기고 뭐고 바로 덮쳐버림


대충 빨다가 연애 시작했는데 유독 잘 느끼는 모습이 흐뭇했음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요즘 관리를 하는건지 몸매가 기존보다 더욱 좋아진 느낌?


원래도 몸매는 진짜 좋은데 이게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는게 더꼴림..


그리고 흥분한 로리 얼굴보니


나도 좋아서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로만 연애하면서 즐겼는데


크 역시 이래서 지명이 좋은가 싶기도하고 ... 로리가 그냥 좋은건가?ㅎ


연애 끝나고 로리가 오늘 최고였다면서 이야기하는데 흐뭇하네 이 폭스련


이래서 내가 로리 지명으로 두고 오래오래 보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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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9-06 00:48:5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26 12:29:55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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