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그 박음직한 몸매가 눈에 아른거려 피쉬로 달려갔습니다
손님이 많이 몰리지 않은 시간이였는지 어찌저찌 바로 가능하다고ㅎㅎ
씻고 나오니 모셔주는 주실장님^^ 잠시 후 문이 열리고 그녀가 저를 반겨줍니다
너무 반가워하며 저돌적으로 키스를~
그러다가 너도 반가워? 하며 저의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줍니다
조명으로 자세히 못봤는데 방으로 들어와 그녀의 얼굴을 보니 더 이뻐진듯 합니다
얘기해 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ㅋㅋ
그녀와 잠시 담소를 나눈 뒤 분위기가 뜨뜻한게 그녀가 거칠게 저를 눕힙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 옆구리.. 온몸을 애무를 하는데 칭찬의 효과인가요?? 화끈하게 빨아주네요~
69자세를 취해주어 서로를 부드럽고.. 때로는 강렬하게 공격하다가..
장비는 어느새 씌여져있고.. 그녀는 머리를 풀고 저의 위에 있었습니다..
여상위로 진입하는데.. 어우야.. 움직임이 엄청납니다..
리듬타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진입..
역시 진입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간이 흐를수록 박자에 맞춰 촵촵촵~ 하고 하는데
느낌이 좋다며 귀 애무와 키스를 마구 선사해주는 그녀
육감적인 엉덩이라인을 보고싶어 후배위를 요청하고
탄력적인 엉덩이 사이로 다시 후배위로 진입해봅니다
여상위에서도 느꼈었던 진입감이 후배위에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한참동안 후배위를 하다가 못버티고 발싸...!!
연애가 끝난 후에도 한번더 bj를 선사해주는 그녀
저는 그녀의 포로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선사해줬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