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가벼워진 지갑을 안쓰럽게 보면서
몇일간 달림을 자제하고 참다참다가 피쉬에 갔습니다
며칠 굶어서 떡감좋고 이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지민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받고 엘베타고 3층으로 고고~~
문이 열리자 참으로 탱탱해보이는 몸매의 지민언니가 절 반깁니다
몸매라인이 캬~ 본사람만 안다는 만지고싶은 그런몸입니다
지민언니가 절 복도에 세우더니 고치를냠냠 빨아 제끼면서 세워줍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비제이를 받다가 훅 들어오는 지민언니의 손길은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흥분의 시간을 십여분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
저도 이에 질세라 세상 열심히 역립으로 본때를ㅎ
이미 지민언니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얼른 콘 장착후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
지민언니의 안쪽이 너무나 좋았던 탓 같습니다
지민언니는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상냥한 성격에 마인드는 정말 갑중에 갑인듯 합니다
왁싱코스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꼭 받아보기로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