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나서 5월스파에 전화를 하고 갑니다.
전화로예약을 하고 도착후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담배하나 피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전문 관리사님의 손에 제몸을 맞기고 누워있다보니
잠이 솔솔 오면서 눈이 감깁니다 ㅋ
마사지가 마무리 될때쯤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을 해줍니다
짬도 깨면서 피로도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자근자근 밟아 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젤을 바른후 쫙쫙 문질러 주니 한없이 꼴려버립니다 ㅋㅋ
노크를 한후 주희매니저가 들어옵니다
160초반 키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이 참 이쁜 모양입니다.
꼼꼼하게 애무를 해주네요.
69자세로 BJ를 하다가 장비차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연애촉감은 상당히 좁은느낌 좁보! 그리고 쫄깃합니다 ㅋㅋ
때문에 정상위에서 몇번의 움직임만으로도 금방 신호가 옵니다
최고의 촉감을 선사해줍니다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나오니 개운하고 좋습니다
라면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