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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와꾸 , 글래머 몸매 , 빡빡했던 쪼임
한마루

   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애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마-서브.jpg


 


오늘따라 피쉬의 빠장에는 사람이 더 많은듯하네요...
 
앉을 자리가 없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빠장 서비스없이 애마와 방으로 고고~~~
 
방에서 본 애마는 섹시한듯한데 어딘가 모르게 귀여움이 느껴지는 애마
 
좋은피부에 탱탱한 160중반키의 B컵가슴
 
재미나게 대화를 나눈후 샤워를하러 들어가는게
 
나신의 뒷태에서 눈에들어오는 탱탱한 엉덩이하며 골반라인의 자태
 
너무나 먹음직 스럽게 느껴진다 .......  
 
좀 저속한 표현이긴하지만.... ^^;;
 
바로 침대위로 몸을 옮긴뒤 애마를
 
급하게 애무를 먼저 해주길시작한다
 
키스부터 하는데 이언니 키스가 장난아니네요
 
두툼한 혀에 입술 미친듯이
 
키스 해댑니다
 
발끝부터 시작을해서 목덜미까지 올라와주는데
 
귓볼을 살며시 건드려줄때는
 
온몸에 찌릿한 전류가 흐르는충동이 느껴지고
 
BJ와 동시에 69를 취한 상태로 언니의 꽃잎을
 
뱀의 혀놀림으로 탐할때
 
신음하는듯한 숨소리가 들려오니 더 자극적인 분위기가 펼쳐진다
 
여성상위로 먼저 하나가되어 위에서 뜨겁게 허리를 눌러주는데
 
동생녀석에게 느껴지는 흥분감.....
 
발사를하기엔 너무 빠른시간 그러나 발사하고픈 마음
 
냅다 언니를 눕히고 허리에 가속도를 붙이며
 
손으로는 클리를 자극해본다
 
흥분의 신음과 꽃잎속으로 빠져드는 무아지경의 느낌
 
무아지경 키스 해가며 몽롱한 상태에서의 시원한 발싸....... 
 
굉장히 뜨거운 연애를 보여준
 
애마의 꽃잎속은 더 뜨겁기만하다
 
원없이 키스 하고 연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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