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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섹녀와의 불같은 사랑~~~
그리운그날

   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정-메인.jpg


코로나도 어떻게 못하는 이놈의 똘똘이는....참..난감하네요...ㅋ
못참고 피쉬로 고고~~~ 늦은 시간인데도  즐기러 온 사람도 꾀 있더라고요 
어느샌가 기분이 좋지 못하거나 술을 한잔 하거나 심심하거나....
거의 이 핑계 저 핑계로 자주 달립니다~~ㅋㅋㅋ
 

빠장에 있다보면 제 자신이 어주 마니 퇴폐적이란걸 느끼게 되면서
본능에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고....평소의 저와는 다른 모습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피쉬에 수정이도 저의 숨겨진 본능을 일깨워 주기에 아주 충분한~
미팅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수정이  추천 해주는데
워낙 후기에서 많이 본 친구라 기분좋게 단방에 오케이 했습니다
 

주먹만한 얼굴에 베이글 몸매가 와꾸부터 유명한 이유가 인정이 되는....
역시 사람 보는 눈들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
2층 빠장은 흥분된 숨소리와 과격한 섹소리들이 가득했습니다
거기에 와꾸 좋은 수정이가 눈앞에서 펼치는 섹시한 애무는 
충분히 자극적이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극강의 흥분감을 간직한채 수정이의 깊은 곳으로 돌진해서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수정이와 오붓하게 방으로 들어가서 남은 시간을 또 즐겼습니다
단둘이의 질펀한 애인모드는 서로 흥건하게 적시기 충분했고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기억조차 가물거릴정도로 정신을 못차리고 즐겼습니다
 

그저...온몸의 세포들이 살아나며 전기에 감전된듯한 느낌만 기억이 날뿐....
좀 우울했던 기분이 언제 있었냐는듯 함박 웃음을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단 한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피쉬....
그리고 그 중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은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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