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예쁜 청순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는 플라워 주간 예지언니~

예쁜 와꾸에서 비춰지는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편안함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잘빠진 몸매와~

예쁜 얼굴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예지의 얼굴과 몸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예지 허리를 감싸 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빼거나 당황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받아주는 예지~

한동안 키스를 나누며 몸을 더듬고~

이제서야 가운을 벗고 예지의 타이트한 드레스를~

벗겨주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침대에 눕혀놓고 예지 가슴부터 탐해봤습니다.

부드럽게 애무하니 조금씩 들려오는 신음소리~

밑으로 내려가 옆구리와 꽃잎도 탐해보니~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고 곧바로 삽입했습니다.

예지 예쁜 얼굴 만큼이나 연애감도 최상급 입니다.

듣기좋은 신음소리와 흥분에 가득찬 예지의 표정을 보며~

더욱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마무리 하였네요.

예지의 예쁜 얼굴과 잘빠진 몸매는~

한동안 잠들기전에 생각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