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백마 만나고 잠시 안마에 눈돌려 있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 

일단 평소 .. 와꾸충으로 몸매보다 와꾸를 제일많이보는데 

이번에 헐리우드백마에서 마샤는 얼굴 .. 몸매 .. 이 두가지를 충족해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60분코스에서 마샤를 보자마자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60분투샷으로 변경 ! 시간을 늘리고싶었지만 

다음타임 때문에 샷변경만 가능해서 두번으로 변경했습니다.

한국말 아주 쪼 ~~~~~~~오 금 합니다 . 

백마가 한국말 잘하면 재미없겠죠 ? 대신 영어는 아주 잘합니다.

한국방문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쁜데 애교 많고 잘 다가와주니 쇼파에서부터 이미 좀 화끈했습니다.

샤워서비스? 특별한건 아니고 함께 샤워하는데 올탈의 한 모습에 백마가 

제앞에서 함께 씻으니 .. 가슴 둑근둑근 ..

침대에서 서비스는 백마에대한 환상을 그냥 꽉꽉 !! 채워주었습니다.

여상과 , 뒤치기 할때의 그 쪼임 .. 이건 뭐 그냥 아 ! 묻 ! 따 ! 느껴보셔요

두달만에 만난 백마가 로또급이였네요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