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사이트 둘러보다가 박아영실장님을 찾았습니다
깔끔한 말투와 초이스로 언니들도 보여주셨네요
9:30분 정도에 방문!! 너무바빠보이시길래 너무 일찍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희에겐 그나마 피크타임이라 기달리는거 짜증나는데
초이스까지 10분정걸리네요
룸초이스로 언니들은 15명정도 봤습니다ㅋㅋㅋㅋ
이쁜언니들이 엄청나게 출근했다고 하길래 다보고싶지만 진상짓은 하지말아야죠 ㅋㅋ
이름이 무슨 연희?이름이였는데
섹시한옷에 가슴골이 작살인 언냐발견 거기에 한예슬같이 생김
대학생필의 한예슬삘 언니로 초이스!!
여자라면 민간인에 가슴빵빵하면 장땡이죠
머리속에서 저 계속에 넣고 발사하고푼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
특히나 마인드 서비스 말투 몸매가 다 맘에들었습니다
대화하며 은근한 스킨십으로 시작하니 슬슬 반응이 오네요
언니도 살짝 달아올랐는지 제 몸을 손으로 더듬더듬
키스하니 언니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네요
대놓고 연애하는 것보다 이렇게 은근하게 언니를 꼬시는 맛이 있어서
다른곳보다 터치룸을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박아영실장님의 추천도 너무 좋았고 시설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박아영실장님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
다음에 또 가서 신나게 즐달하고 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