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들어갑니다 준언니 ㅋㅋ 역시
한치의 오차도없이 깜빡이도 없습니다ㅎㅎ
서둘러 방어해보나 그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탕 안에서부터 샤워실 다시 침대까지
정신없이 치대는 공격 공격에 정신이 혼미해지기까지 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준언니의 부름에 순간 응 아니야 ... 할뻔 했다가 호되게 당할뻔 했네요
아니긴 뭐가 아니냐며 섹드립으로 온몸의 전율을 파고 드네요
애무를 당할만큼 당하니 연애 할 힘도 이미 남아있지 않았는데 리드를
워낙 잘하는 언니라 그런지 막상 시작이 되고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동생은 팔팔합니다 얘가 왜 이러나 싶었지만 준언니가 그곳은 엄청 따뜻합니다 애무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질척~하니 꼴릿하더군요 꽉 하고 물어줄까 하면서 동시에 꽉 물어주는데
얘기를 안했을뿐이지 그냥 겜오버 될뻔했습니다ㅠ 오오 하니깐 알겠다고 살살 다뤄줘야 겠다면서
말만 그렇게 하고 하드도 이런 하드가 없네요 천당과 지옥 왔다갔다 했습니다 ㅎㅎ
힘껏 모아서 한방에 콸콸콸 분수 터지듯 쏟아내니까 요즘 욕구불만이냐면서
막 놀려대는데 민망해서 혼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