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시체족이고 서비스받는걸 좋아함.
크라운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본인은 실장님께 딱 2가지만 부탁드렸음
1. 제발 서비스 잘하는 언니 좀 부탁드릴게요.
2. 아담한 슬림스타일의 몸매를 선호합니다.
조조할인 받았고 미팅으로 만난거라 18만 결제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잎새, 100% 취향저격이였습니다.
밝은 피부에, 고양이상의 얼굴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잎새는 어색함없이 방의 분위기를 잘 리드했습니다.
잎새는 탕에서 나를 간단하게 씻겨주었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죠
나를 눕힌 상태에서 진행된 잎새만의 특별한 서비스
야릇한 애무 그리고 손놀림 마지막으로 똥까시까지
그녀의 무한똥까시 그리고 부드러운 바디부비
나에게 폭풍 서비스를 해주던 잎새는 곧휴에 콘을 씌워주었고
그 상태로 바로 여성상위로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잎새의 봊이는 정말 맛있었고, 유독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쫄깃한떡감 지리는 섹스스킬에 빠르게 사정감이 찾아왔고
참을 수도 없었지만, 참기도 싫었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혹 다음에 재접하러 오면 그때는 저의 애무스킬을 느끼고싶다는 잎새
그녀에게 제 스킬도 보여주려면 꼭 재접해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