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보단 포옹와 뽀뽀로 맞이해주는 서인이

오늘도 너무 이쁘다고 이쁘다 이쁘다해주니 상큼한 표정지으며 쏙 안겨버리고

몸을 탐하기 시작해주는데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마인드은 언제 봐도 좋네요

이런 여친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여친이 없어서 서인이로

대신 이런 욕구를 충족해봅니다

허리를 껴안고 같이 장난치다 놀다보니 서인이가 입술을 내밀고

입을 벌려 혀를 넣고 같이 섞어주기 시작하고 가운 사이로 나와있는 기둥을

어루만지고 달래주고 기둥은 참지 못하고 울부짓기 시작하네요

가슴이 빨리 뛰기 시작하고 서인이의 홀복을 천천히 벗기고 무릎에 앉게하곤

불타오른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열정적으로 키스와 함께 몸을 만지고!!

샤워하고 다시하자라는 서인이의 귓속말과 함께 같이 일어나 샤워를 하는데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아름답네요

저런 몸매을 가진 영계언니와 몸을 섞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같이 샤워실에서 나와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순간 거울을 보는데

아주 꼴릿한거같은 기분이라 둘다 서있는 상태에서 안아 키스ㅎㅎ

서인이도 좋아하고 그대로 서서 한동안 키스를 하다 침대에 스르륵 몸을 맡기고

먼저 서인이의 몸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작고 여린 몸이지만 아주 탐스럽게 물으익어있고

빠르게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탐험해봤습니다

흐느끼듯이 소리를 내며 흥분하기 시작하는 서인이의 얼굴이랑 몸의 반응이 너무 너무 꼴릿하네요

저도 서인이에게 부랄이 탈탈 털릴때까지 비제이를 받고 여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쪼임이 좋은 서인이라 삽입감이 아주 좋고 압박감이 바로 느껴지고

오래하고싶은 마음에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달라고 했네요

하지만 서인이가 느낀건지 넣어 몇번을 움직이더니 이젠 자동으로 허리를 흔들어버리고

머랭을 치듯 격렬한 반응과 허리 움직임~ 그리고 아래 쪼임까지 참기 힘든 콤보세트였네요

서인이도 격렬하게 흔들다 그대로 품에 안기도 들어와 엉덩이로만 들썩거리는데

키스와 함께 들어오는 삽입감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빨리했다고 아쉬워하는 저에게 좋았다면서 다독여주고

팔베게를 해달라며 같이 누워 절 계속 쳐다보고

키스하고 남은 시간도 꽉 채워주면서 벨울때까지 쉬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