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아리 어떤지 물어보니 이쁘다고 추천해주시는 실장님ㅋㅋ
뭐 얼마나 이쁜지 물어보니 인형같이 이쁘다고ㅋㅋ
보겠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콜이라고 외쳤습니다ㅋㅋㅋ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안내하주시고
클럽층으로가서 보는데 예쁜언니가 인사해주네요ㅋ
▣▣클럽
클럽의 많은 언니들이 있지만 예뻐서 더 눈에 띄는거같아보이고
큽럽중간에서 서비스를해주면서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올려다보는데
지릴뻔했네요ㅋㅋ
섹끼가 막 좔좔 흘러서 절 압도해버립니다
서브 언니들도 단체로 붙어서 막 다 빨아주는 상황이라 흥분겁나게되고
아리도 이쁜애가 알까시까지 다해주고 엄청 좋네요ㅋㅋ
▣▣와꾸,몸매
가슴은 비컵정도로 보였고 키는 160초반이라 아담하지만
얼굴이 작고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여리여리하게 생겼고 왁싱한거 안좋아하는데
노 왁싱이라서 더 좋네요ㅋㅋ
▣▣서비스
색시가 좌르르 흐르는 눈빛으로 해주는 서비스를 받아보면
아리의 눈빛에 빨려들거같이 좋습니다
작은 입으로 몸을 훑어주다가 앙하면서 물어주는데 귀여우면서 빨아주는게
버거운가하지만 아주 찰지게 잘 애무를 해주고
봉지털을 느끼면서 봉지로 앞뒤로 다 비벼지고 비제이해주면서 나중엔
하비욧까지 들어올때는 생삽한거같은 느낌도 들어서 아주아주 좋네요
▣▣연애
기승위로 시작되서 천천히 입술을 깨물며 꽂을때면 정말 섹쉬했습니다
움직임도 좋고 웨이브도 아주 잘타면서 신음소리가 꼴릿하고 흥분되게하네요
키스도 빼지않고 능동적으로 장키 단키를 섞어가면서 해주고
매달려 박히는게 제일 꼴리는 포인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