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희주 접견
뉴페이스 희주를 봤는데 떡 하고 입이 입구부터 벌어져버리네요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데 이쁘고 일단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위아래로
쳐다보는데 너무 이쁘고 몸매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역립과 애무를
부르는 몸매라인인데 반응까지 정말 좋습니다 손만 갖다대는데도 부르르 초짜가
맞긴 확실히 맞는듯한 그런 반응이 제대로 오는데 그런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애무를 해주니 거의 애걸복걸하듯이 연애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열심히 달궈준 보람이 있었던지 물이 한가득이었고 볼빨간 상태로 열심히
절구질을 시작하는데 저보다 오히려 더 빨리 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중간에 잠시 정줄을
놓으려고 하길래 정신차리라고 궁딩이를 쎄게 만져주었더니 오히려 또 좋아하네요
연애를 확실히 즐기는 타입입니다 정신을 되찾고 나서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되어서는
이제는 제가 정줄을 제대로 잡기 힘들어서 거의 살려달라고 하듯이 연애하다가
나중에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남은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가면서 막바지로 발사하고
끝까지 쑤욱 넣고 마무리한뒤 꼭 끌어안고 한참 뒤에 얘기하다 나왔는데 엘베 앞에서도
정말 이렇게 간절하게 헤어지기는 또 오랜만이라 그런지 한참동안 내려와서도 봉필상무님이
왜이렇게 멍-하냐고 놀리고 그랬는데 식사 한상 받고 기분좋게 집에 갑니다 희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