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는 아는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하기에
어떤 설명을 적는다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습니다.
방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았죠
로리의 서비스에 이미 본인은 잔뜩 흥분한 상태였고
침대에서는 내가 먼저 로리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기분좋았죠
로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열이 많은 그녀
자지를 삽입해주니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그녀. 로리의 등은 땀으로 축축했고
그 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겠죠.
그녀의 섹스러운 모습은 지금부터 시작이였습니다.
한껏 흥분한 로리는 나에게 더욱 달라붙어왔고
귓속에 야한 멘트를 내뱉으며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깊게 박히길 원했고 더욱 강하게 박히길 원하던 그녀
뒷자세로 변경 후 엉덩이를 잡은 채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주었고
순간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조금 흘러나왔고 저 역시 마무리를 지었네요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그대로 침대에 철퍼덕 쓰러졌습니다
한참동안이나 거친 숨을 몰아쉰 후에야 대화를 나누다 정리를 했네요
참 중독스러운 여자 같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뜨거워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