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오페라 방문해서 실장님한테 스타일미팅했음
루비가 그렇게 좋다고 무조건 루비 강추해주심
와꾸는 10상타 몸매 10상타 실장님이 제대로 컨택해주심
히죽거리는 입꼬리 부여잡고 안내해준 의자에 앉아있으니
갑자기 어디선가 미친아이들이 막 튀어나와서 당황했지만
그거슨 나를 잡아먹기위한 것이였음을 눈치채버리고 느끼기시작함
오페라클럽만의 그 찐득함과 미친텐션에 흠뻑취해서
복도서비스 신나게 잘 받고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음
솔직히 복도에서 맛보기로 섹스 잠깐 했는데 루비 뒷태 ㄹㅇ......
도저히 참을수도없었고 참기도 싫었고 서비스 패스하자했음
루비가 괜찮겠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니까 루비도 콜
그러면서 섹드립 날리는데 자기 잦이로 박히고 싶다고.....
개화끈하네 ㅋ 상당히 화끈한 마인드에 섹스가 너무 기대됨
루비 눕혀놓고 애무살짝하다가 존x 박기 시작했음
봊이 너무 좋다고 더 쎄게 박아달라그러고 섹드립 미침
봊이가 얼마나 쫀쫀한지 개맛있고
루비는 계속 잦이 맛있다면서 더 박아달라그러고 미쳤다미쳤어
보통 섹스 좀 하다가 기계적인애들은 싸달라고 그냥 막하는데
루비는 오히려 더 즐기고 싸지말고 끝까지 박아달라그럼.....
미친듯이 박다가 콜울리고 한참지나서야 싼듯
루비도 간만에 섹스 제대로 한 것 같다면서 ㅋㅋ
루비한테도 너무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더 좋았다고 ㅋ
퇴실하면서 실장님한테 진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다 ㅋ
아 스타일미팅부터 섹스까지 진짜 최고의 달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