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역시 야간실장님 믿길잘했다!
야간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야간에 에이스가 있다고
꼭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기에 어차피 방은 볼 생각이여서
그럼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후딱 씻고나왔네요
그녀는 현 오페라에서 최고의 에이스이죠
탕돌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그녀
외모 마인드 성격 서비스 정말 어느 것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세상이는 서비스를 상당히 잘하는걸로도 유명한 언니죠
물론 서비스 상당히 하드하게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진면목은 연애를 할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역립유도 그리고 임팩트강한 그녀의 애무스킬
무엇보다 자세를 고쳐가며 연애를 할때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고
그녀의 포인트를 찾는 느낌이였죠 이정도면 연애는 세상이가 즐기는 기분?
이미 세상이를 접견하는 순간부터 나의 입술은 나의것이 아니였죠
연애가 끝나면 보통 대화를나누고 퇴실하기전 가벼운 뽀뽀를 하기마련
하지만 세상이는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없이 나의 입술을 탐했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입술을 가만놔두지 않았죠
이번달림으로 왜 그녀의 소문이 그렇게 무성한지 느낄수 있었고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