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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터질뻔 했습니다 !!
핵존맛
2020-10-22 오후 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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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쭈실장님 추천으로다 채아를 보고 왔습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아름다운 언니가 반겨주네요
키는 160정도에 슬래머 스타일이고 얼굴에 귀티가 흐릅니다ㅋ
밝고 시원한 성격으로 내숭없이 편안하게 대해줘서 금방 거리감이 없어지네요
음료수 한잔 후딱 마시고 탈의를하는데 힐끔힐끔 채아의 몸을 쳐다보면서 시동을 걸어 봅니다~
따스한 손길로 저를 씻겨주고는 정말 제 성감대를 귀신처럼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네요
워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했으면 쌀뻔했습니다ㅋㅋ
채아가 몸을 닦아주면서 다시한번 애무를 해주는데 쿠퍼액 살짝 지렸네요
아이고 민망해라ㅜㅜ 하지만 채아가 베시시 웃으면서 침대에서는 강약 조절을 제대로 해줍니다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채아의 소중이을 호로롭 짭짭했는데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요ㅋㅋ 센스쟁이ㅋ
채아가 먼저 위로 올라가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가슴 흔들리는거 보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바바밥바바바바밥박 급발진
다행이 채아가 또 센스있게 속도 조절해 줍니다 휴
맘껏 즐기다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 허벅지가 터질것 같더군요
잠시 부둥켜안고서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또다시 느끼는거지만
채아는 정말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캐치가 빠른듯 합니다~ 엄지 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