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언니를 보고싶은 마음에 실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야간 언니들중에 제일 보고싶었던 승현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직원분이와서 준비됬다고 가자고합니다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바깥쪽에서 음악 소리가 크게 울리네요ㅎ
문이 열리자 이쁘장하게 생긴 미인이 서있습니다ㅎㅎ
보자마자 불끈 달아오릅니다!!!!
의자에 앉아 승현이의 서비스를받아봅니다
가운을 반쯤 풀어 제끼고 입술부터시작해서
젖꼭지를 타고내려가 BJ까지해주는데
계속 당하고싶다는 생각이들정도 최고였네요
승현이의 현란한 BJ덕에 제똘똘이는 어쩔줄모르고
가슴과 힙라인을 매만지며 그녀의 몸을 주물주물 했더니
도저히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터질거같았던 똘똘이
아 정말 빨리 넣고싶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방으로 이동후 간단한 샤워후에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하는데
애교가득한 귀여운 목소리에 한편으론 완전 여성스러운 스타일
승현이는 볼수록 매력있는 언니인듯 합니다
자연스레 승현이를 침대에 눕히고 입맞춤이후
가슴골을 타고내려와 꽃잎을 애무해주니
승현이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했고
어쩔줄몰라합니다ㅋㅋ
때마침 살짝 죽은 제똘똘이를 본 승현이는
애무와 BJ를 하면서 다시 벌떡 일어나게해줍니다
그리고 장갑장착후 여성상위로 올려치는데
승현이의 허리놀림이 어후 장난이아닙니다
깊게 쑥들어오는 이느낌.....
가슴을 탐하면서 강강강으로 바로달리다보니
금세 느낌이옵니다 너무 일찍끝나버릴것같아
급하게 후배위 자세로변경해서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그리고는 또 강강강 승현이의 조임을 느끼며 시원하게 끝냈네요ㅎㅎ
야간 첫 달림이였는데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성공한 달림이였습니다~ 야간에도 자주 들려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