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의 추천으로 사우나에서 후딱 씻고 아민언니를 보러 갔습니다.
3층 복도에 마중나온 아민언니는
룸삘의 세련되고 이쁜외모 볼륨을 자랑하는 몸매로
보자마자 땡길수밖에 없는 언니입니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과 먹음직스런 엉덩이로 비벼대면서
복도에서 즐기는 시간은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역시 피쉬는 이런 맛에 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의 먹음직스런 엉덩이의 떡감을 느끼면서
뒷치기로 한차례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룸으로 이동해서 침대에서 또 부비부비
똘똘이를 빨아줄 때 아민언니의 눈빛이 완전 섹시합니다.
눈빛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탱탱해진 똘똘이를 아민언니 몸속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는데
확실이 몸매가 탄탄합니다. 탄탄함에서 오는 쫄깃함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두번째도 얼마 못버티고ㅜㅜ
얼굴도 이쁘고 몸도 죽여주는 아민이는 확실히 좋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