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면서 평소 보고 싶었던 하늘이 대기시간을 묻자 한 시간 정도??
콜 하고 안마 추가하고 입장했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안마사님 스킬이 정말 좋아요 맥을 잘 잡으시는 듯ㅋ
시원하게 잘 받고 하늘이 보러 갔습니다
엘베앞에서 이쁜이들한테 화끈하게 빨리다가 방으로ㄱㄱ
눈웃음이 매력적인 하늘이....
풍만한 가슴 덕에 옷 위로도 몸의 탄탄함이 느껴지네요
처음 만나는거지만 대화도 곧잘 통했습니다
편안하게 리드하면서 가식이 없는 게 좋았어요
가벼운 스킨쉽 후 욕실로 향하고 씻으면서 몸매 감상을 하는데
가슴 모양이 정말 이쁘네요 골반도 살아있고 먼가 계속 만지고픈 몸입니다ㅋ
미끄덩하면서 가슴 사이에 ㄲㅊ가 지나갈 때는 정말 흠칫했어요;;
다시 자리를 옮기고 침대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하다가 너~무 이쁜 죠리퐁에 깜짝놀랐네요ㅎ
찬찬히 음미하면서 하늘이한테 신호를 줬습니다
무기장착후 슬~ 밀어 넣는데 꽉 물면서 들어가네요 천천히 두세번 움직인후
그때부터는 무아지경... 마무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후배위로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하늘이 위에 엎드려 거친호흡을 가다듬고 있는데 두세번 조여주더군요ㅋ
기분좋은 느낌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짤아낸 후 찐한 키스...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