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주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위해서 ~~
5월 스파에서의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마침 소독 작업을 하고 있네요 ㅋ
나름 업장에서는 보이지않게 관리하는걸 보게 되니 마음이 놓입니다
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안내를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알아서 적당한 압으로 눌러 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알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니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찜질 마사지도 빼놓지 않고 받았고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회음부도 살살 만져주시면서 혈자리를 눌러주니
꼴리기도 하면서도 시원하면서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렇게 마사지사님이 나가시고 그대로 누워있으니 주리언니가 들어 옵니다.
바로 탈의 하고 옆으로 안기는 주리언니
꼭지 애무를 하고 나서 밑으로 내려가서 BJ..
bj는 아주 강하게 들어오네요.
흡입력이 아주 죽음입니다.
CD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흔들어 재낄때 가슴을 만지면서 몸을 맡겼습니다.
이젠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와 뒤치기로 신나게 흔들어 제낀후 발사 완료.
시원하게 싸고 나서 주리언니가 깨끗하게 샤워섭스까지 해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