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를 맛나게 피고 나서 스탭의 안내를 받습니다
나이는 30대 후에서 40초 정도의 보통 체구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엎드려 누워서 관리사님의 손에 제 몸을 맡겼습니다
점점 받으면 받을수록 시원함에 잠이 솔솔 옵니다
한동안 좋지 않았던 허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찜질마사지를 받고 나니 완전히 풀리는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충분히 꼴리게 해주고 한것 부풀어 오릅니다 ㅋ
노크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수지언니라고 합니다
와꾸도 준수하고 성격도 충분히 좋아보입니다 ㅋㅋ
애무도 느낌있게 잘해줘서 언니의 리드에 따라 갔습니다.
기본 삼각애무이지만 BJ를 충분히 길게 해주고..
장비를 하고 여상으로 삽입을 합니다
여성 상위로 보이는 C컵 가슴을 보자니 불끈불끈 하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가까이서 가슴을 보면서 만지면서 하다가..슬슬 사정의 느낌이 옵니다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수지 언니가 뒤정리를 한후 간단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