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가지전에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도착해서 씻고 담배 피면서 기다립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오신분들이 으외로 많네여 ㅋㅋ
순서가 오기를 기다리다 번호를 불러 따라갑니다 ㅋㅋ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명절 잘보내시라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등근육과 어깨와 종아리 위주로 집중적으로 케어를 받습니다
시원하고 적당한 압으로 받으니 쌓인 피로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고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수빈매니저 입니다
민필의 매니저지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하얀피부에 긴머리가 잘어울리는 매니저
평범한듯하지만 끈적이는 애무를 해줍니다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 콘장착후 본격적으로 합니다
여상할때는 부드럽게 움직여주고..
정상위로 바꿔서 할때는 귀에 박히는 신음소리를 냅니다
신음소리에 흥분감이 오르고 후배위로 바꿔서 신나게 박아줍니다
스피드를 올려서 열심히 박아주니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저도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