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안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오렌만에 접견인데여
역시 텐션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래본 사이처럼 어색한 기류도 없고
편안함 그 자체..
간혹 처음보는 언니들 볼때 이런것들때문에 망설이곤하져
확실히 전 이런부분을 크게 봅니다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어색하면 끝날때까지도 어색해서..
근데 지안이는 서비스도 좋아요
뭐 하나 빠지는것도 없는데 빠는게 장난 아니거든요
물다이에서의 움직임 현란함 그 자체..
그리고 마지막 연애까지..
쪼임도 확실했구여 느끼는듯한 언니의 반응도 저를 너무 꼴리게했습니다
오렌만에 봤는데 저를 기억해주고 오렌만에 왔다며
더 정성스럽게 해준듯한 느낌에 진짜 돈아깝단 생각 안하고 놀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