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안내받아 복숭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복숭아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귀엽고 뭐하나 빠짐이없네요
간단하게 앉아 대화좀하다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탈의한 복숭아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자동기립합니다
간단하게 씻고 의자서비스를 먼저 받아보는데
의자서비스에선 몸 앞쪽만 서비스를 해줍니다
근데 그 서비스가 엄청나게 자극적이에요
그리고 ... 햄벅서비스 엄청 잘해주고요 저처럼 조루들은...
여기서 무조건 젖싸한방 갈기지 않을까 요런 생각을 해봅니다
뭐라 말할것도없이 무한이니 체력 되는데로 다 뿌리기로 결심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는도중에 눈이 마주쳐 키스를 시작으로 눕혀놓고 복숭아를 탐해봅니다
탄력있는 몸매를 보니 군침이도는데 가만잇을수가없네요
가슴을 지나 밑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이미 복숭아의 보지는 잔뜩 젖어있더군요
무기를 착용하고 서둘러 집어넣는데 복숭아의 떡감은 말로 표현을 할수가없을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그렇게 언니 좁고 깊은동굴에서 한번더 발사합니다
와 두번빼고나니 엄청 힘들었는데 누워서 조금 쉬고있으니
복숭아가 자연스레 분위기 또잡네요
3번은 힘들줄 알았던 제 동생 언니의 손길닿자마자 바로 또 기립
콘을 요청하고 다시한번 복숭아의 안을 느껴봅니다
벌써 두번째 섹스지만 복숭아의 보지는 자지를 아주 강하게 압박합니다
세번째 샷인만큼 복숭아와의 연애는 아주 길게.. 콜이 울릴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럴수록 복숭아의 보지는 흠뻑 젖으며 보짓물을 흘려대기 시작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강하게 허리를 흔들다가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주 80분동안 원없이 박고,싸고....1주일동안은 섹스생각이 안나도록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