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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와꾸녀 찐영계 찐섹녀 진이
캔모아빙슈

날이 슬슬 풀리니 옆구리도 시리고 달림도 고파지고 ...

성욕이 왕성해져서 어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크라운안마가 괜찮아 보이길래 방문했네요


연락하니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네요 괜찮은 친구들 많다고

오셔서 미팅 하시고 서비스 받으시면 될거 같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이 전화 응대부터 좋으니 일단 가기전부터

기분이좋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착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잘 모시겠다고 하시네요

일단 달림비부터 지불하고 앉아서 미팅을 해봅니다

어린 친구를 원한다고 하니 있다고 하시네요


누구냐고 물어 보니 진이라고 하시네요


씻고 나오니 어느새 준비가된듯 대기없이 바로 가자고 하시네요

기다리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라 바로된다니 너무 좋군요


너무 쉬는 텀 없이 바로가나 싶었지만

예쁜 언니를 빨리 볼 수있으면 좋기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보니 진심.. 너무너무 이쁜아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눕히고싶던지..


씻으러 가는데 뽀득 뽀득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없는데

물다이가 없어도 이 친구는 좋을 거 같습니다

침대로 가서 연애 할 준비를 합니다 몸이 탱탱하네요


물다이가 없는 관계로 침대에서 애무를 열심히 해주네요

애무를 받는데 잘하네요 느낌있게 성감대를 공략하는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애무 후에 연애를 하는데 여상부터 시작 느낌이 좋네요

역시 이래서 남자들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죠 조임이 남다르네요


위에서 밑에서 옆으로 다양한 체위로 했는데 짜증 안내고 잘해주네요

이런 언니랑 할 수있다는게 참 기분이 좋군요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와꾸녀 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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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01:45: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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