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군데 다녀보다가 나이 먹으니
룸 깔끔히 진행해주는
베태랑 구좌 가게만 방문하게 되네요.
유앤미 태수대표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해주고
그나마 셔츠룸이 가격이 젤 저렴해서 단골 됐습니다
여러말 없이 전화하여 아가씨 현재 상황 확인한 뒤 출발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구좌 거짓말 안해서 참 마음에 듬
초이스는 5명씩 4조 + 3명 1조 봤습니다.
이번 달림 수확은 필이 통하는 아가씨 발견 했다는 것 ~
다음엔 아무래도 지명 풀 묶음으로 볼 듯... ㅎㅎ
많이 달리다보니 아가씨는 또... 베태랑 아가씨 보다는
순수한 20초 갓 출근한 아가씨가 끌리는 아이러니~
오늘 불금인데 발바닥 닦고 잘까
한번더 놀러갈까 고민중...
우선 저번 아가씨 출근했나 카톡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