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에 하루실장님이 수빈이를 추천해줬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볼수있었습니다
수빈이를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강남으로~~~~
계산후 샤워도 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있다가 물한잔 마시고 안내받습니다
언니방으로 입장해서 수빈이를 딱 보는데 미모에 녹아들더군요
뽀얀 피부에 긴생머리 깨끗한 이미지 청순해 보이기도하고
실장님이 제 스타일 확실히 아시는지 감동이었습니다
몸매도 야리야리한 몸매랄까요 보호본능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좋네요 ㅎㅎ
얘기좀 하다 잠시후 물다이를 받는데 너무 잘하더군요
뒷판부터 타주고 앞판도 타는데 정말 능숙한 솜씨가 좋습니다
끈적하고 하드하면서도 천천히 느끼면서 타주는데
애태우는듯한 몸놀림에 저도 모르게 안절부절 ㅎㅎ
침대로 와서도 너무좋은데 이 언니 활어과네요 물도 샘물처럼 금새 차오릅니다
69자세에서 잠시 할짝거렸을뿐인데도 말이지요
다시금 언니가 혀 끝을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괴롭히더니
본격적으로 삽입할때는 분명히 장갑으로 씌워져있는데도
확실하게 촉감이 다 전달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감쌉니다
수빈이의 적극적인 여성상위를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꾸어 불태워봅니다
오래오래 해야지 하는 현실적인 생각을 본능이 지배해버린지 오래되었어요
피치를 최고도로 올리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진짜 불같은 연애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탕을 외치고 싶었지만 택도 없더군요 이미 마감 아쉽지만 다음을 다시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